국립종자관리소는 7월 24일 고양의 선인장연구소에서 개인육종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훼.식량작물 분야 개인 육종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인 육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개인 육종가들의 협의체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이들 협의체를 중심으로 각종 세미나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개인 육종가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정보 등을 폭넓게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음. - 개인육종가들의 육종기술 향상과 최신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경북대 임기병 교수와 강원대 임학태 교수를 초빙하여 '화훼 신품종 육종기술', '식량작물의 육종과 최신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화훼 신품종 육종기술과 감자육종에서 기업화까지의 생생한 체험담을 발표하였음. - 개인 육종가 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채소, 식량(특용)작물 분야의 해외연수를 추진하여 선진국들의 품종 육성 기술 및 개인 육종가들의 성공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품종등록 포상금 및 해외출원 지원금 지급 단가를 전년도 품종당 300만원에서 금년도 500만원으로 인상하고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 등을 통하여 개인육종가의 사기앙양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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