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8월 2일 개최되어 '스마트하이웨이 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안)', '기후변화대응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안)', '범부처 국가R&D정보 유통기반 구축방안(안)', '중소형 원자로(SMART)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안)', '동물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실천방안(안)' 등 5개 안건이 상정되었다. - 2016년까지 총 1,494억원을 투자하여 설계속도 160km/h 이상의 고기능.지능형 차세대도로인 스마트 하이웨이를 개발할 계획임. 스마트 하이웨이 개발은 고기능.지능형 고속도로 실현을 위한 핵심요소기술 개발과, Test Bed 건설을 통한 기술개발 성과 검증 및 실용화의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됨. - 소요 예산은 정부 1,046억원, 민간 448억원으로 분담하여 조달하고 Test Bed 구축비용은 R&D예산과 별개로 전액을 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할 방침임. 향후 '07년 8월 사업 총괄기관 및 사업단장을 선정하고, '07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하게 됨. 스마트 하이웨이 개발이 완료되면, 무사고.무정체 고속도로를 실현하여 국내 거점도시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차 등 관련 산업에의 파급효과도 클 것임. -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세계 10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우리나라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미래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음. '06~'10년 동안 총 1조 9,462억원을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관계부처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임. - '11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5%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실증.보급의 연계를 강화하고, CO2 저감에 가장 직접적 방법인 CO2 포집.저장기술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원자력 발전효율 향상과 함께 핵융합기술 등 미래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병행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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