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자연환경부 에르덴바타르장관과 양국 환경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환경.보건 장관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8월 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 한.몽 환경장관회의에서 양국 장관은 자연보호지역에 대한 협력 약정(자연보호지역의 관리, 조사연구 및 보호를 위한 약정서)을 체결할 계획임. 이 약정에는 자연환경 보호지역의 관리, 조사 연구 및 보호를 위해 상호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워크숍/포럼 개최, 공동 조사/연구, 직원 교환 및 파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양국 장관은 주요 황사발원지인 몽골측이 황사 대응 국제 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할 예정임. 몽골 자연환경부가 주관하는 '몽골 그린벨트 조림 사업('05~'35)', '동북아 황사 대응 ADB-GEF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도록 양국이 함께 협조하며, '제2차 황사 대응 한.중.일 국장급회의('07.9, 동경)'에 몽골이 참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임. - "제4차 동북아지역 월경성 환경영향평가 교육워크숍"에 참가하여 개회사를 통해, 이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임. 8월 7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하여 8월 8일~9일 개최되는 아시아 환경.보건장관 포럼에 참가할 계획임. - 양국 우호증진과 함께 환경산업 진출 등 협력강화를 위한 외교노력도 할 계획이고, 몽골 외교부 장관과 태국 상무부 장관을 각각 만나,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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