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푸른 꿈, 힘찬 도전, 밝은 미래'를 주제로 한 제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선수와 일반시민 4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 덕산.맹방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국민들에게 해양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국민적 친근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해양부가 경북 울진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임. - 요트, 핀수영, 비치발리볼, 철인 3종, 카누 등 5개 공식종목이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됨. 시상은 시.도별 종합점수를 산정해 시상하는 종합시상과 종목별 입상자에게 시상하는 개인시상으로 구분해 수여됨. - 선수들이 참가하는 공식종목 외에도 수상오토바이,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번외종목과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고무보트 등 체험종목이 펼쳐짐. 바다사진전, 맨손넙치.송어잡이 체험, 오징어 무료시식회, 전국장사씨름대회, 유명가수들이 공연하는 해당화 해변축제 등 각종 이벤트 행사가 열림. - 개막식에는 강무현 해양부 장관,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대수 삼척시장 등 주요인사와 선수단 등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7시 30분 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개최됨. 식전행사로 해상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식후에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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