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연 4.75%에서 연 5.00%로 상향조정하여 운용하기로 의결하였다. -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업무이율'을 개정하여 유동성조절대출금리는 연 4.50%에서 연 4.75%로, 총액한도대출금리는 연 3.00%에서 연 3.25%로 각각 인상하여 2007년 8월 9일부터 시행키로 하였음. - 최근 국내 경기는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투자와 소비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상승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판단됨.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동산가격의 오름세도 제한되고 있음. - 금융시장에서는 시중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한 가운데 금융기관 여신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 이번 콜금리 목표 인상으로 금융완화의 정도가 크게 축소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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