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성항공('05.8) 및 제주항공('06.6) 취항 이후, 저가 항공사의 잦은 항공기 고장 및 사고 발생으로 인하여 안전 우려 및 승객 불편이 초래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항공사고의 개연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저가 항공사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항공사에 대한 안점감독 강화 차원에서 현장 상주감독(청주공항 2명) 및 전담 감독관 지정(제주항공 2명) 운영 등 상시점검을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고, 8년 무사망 사고에 따른 긴장완화 등으로 항공안전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올해 5월부터 "저가항공사 안전구현 강조기간(5.1~12.31)"을 설정, 운영하여 저가 항공사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여 왔음. - 그 일환으로 통상적인 상시점검 이외에 안전취약 분야에 대한 잠재위험점검(안전관리시스템 종합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총괄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토록 하는 등 사전에 안전저해요인을 발굴.개선하였음. - 이번 사고에 대하여는, 현재 사고 원인을 정밀조사.분석 중에 있으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조사를 완료하고,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필요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철저히 시행할 예정임. - 현재 가동 중인 '국가의 통합항공안전망'의 저가 항공사 관련 안전지표를 대형항공사(49개)보다 확대(20개 추가, 69개), 특별관리하고, 필요시 잠재위험 종합점검을 하반기에도 추가 실시하여 저가 항공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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