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지원의 i-Fashion(www.iFashion.or.kr) 기반구축사업이 시작된 지 1년만에 실제 디지털매장이 신세계 매장에 개설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i-Fashion을 상용화하게 되었다. - i-Fashion 의류기술센터는 8월 24일 FnC 코오롱(주) 및 (주)신세계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i-Fashion 디지털매장 오픈식을 산자부 김영학 기간제조산업본부장, 건국대학교 오명 총장, (주)신세계백화점 석강 대표, FnC 코오롱(주) 제환석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음. -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i-Fashion은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기는 촉매역할을 할 것임. 영화 속의 장면같이 3차원 인체정보를 가진 스마트카드 또는 핸드폰, 컴퓨터 등으로 인터넷과 디지털 매장을 통해서 원하는 의류제품을 입어보고 주문할 수 있게 됨. i-Fashion 기술은 3차원 인체측정 기술, 아바타 모형, 전자카탈로그, 가상거울, RFID, 전자마네킹 등 첨단기술이 적용됨. - i-Fashion 상용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FnC 코오롱(주) 제환석 대표는 11월 중순부터 코오롱 강남 직영매장(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시범사업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신세계(주)의 석강 대표는 11월경 브랜드를 추가하여 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음. i-Fashion 의류기술센터는 FnC 코오롱(주)을 시작으로 Superman(G마켓 Power Seller), 원풍물산(주), (주)가보차, (주)삼우 I&T, StudioF, 유한킴벌리(주), 골드핑거 등으로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임. - i-Fashion 상용화가 확산될 경우 국산브랜드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국내 대량생산 체제가 맞춤형 주문생산 체제로 전환됨으로써 고급 패션의류 생산이 기대됨. 기존의 생산 및 판매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하며, 세계 표준의 선점과 확산에 중심적 역할을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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