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금년 9월부터 새로운 에너지원인 DME(디메틸에테르: Dimethyl Ether) 상용화를 위한 실증 및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간 가스공사는 산업자원부 예산 지원으로 '97년부터 연구에 착수, '03년 독자적으로 DME 제조공정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0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데모플랜트(10톤/일 생산규모)를 건설 중임. 이번 실증사업을 위해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LP가스공업협회, 석유품질관리원 등 기관으로 T/F를 구성하고, DME 관련 품질기준 등 제반규정을 마련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09년부터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DME 생산규모, DME 적용기술 개발 및 보급성과 등의 추이를 보아가며 점차 DME 활용분야 및 공급량을 확대하되, 우선 LPG와 DME 혼합사용 방안을 추진할 예정임.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해외 중.소규모 가스전을 개발, 현지에서 DME를 생산하여 '12년부터 연간 약 100만톤 정도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임. - 산자부 안철식 에너지산업본부장은 "이번 실증.보급사업이 새로운 에너지원인 DME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고, DME 보급을 통해 에너지 다변화 등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기후변화 대응 신국가전략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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