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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행정도시 화룡점정, 중앙녹지공간 밑그림 완성
건설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07.08.29 13p 보도자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공사는 8월 28일 중앙녹지공간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 당선작으로 노선주(해인 조경설계, 42세)의 "오래된 미래(Ancient Futures)"를 선정하였다. - 당선작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혜로운 공원으로 미래를 위한 생태적 인프러 스트럭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으며, 휴식 및 여가 기능을 제공하는 기존 공원의 기능을 넘어서 생산적인 기능까지 수용하는 새로운 공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 하이테크 이미지의 도시경관과 대조를 이루는 전원적 경관을 제안함으로써 환상형 행정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는 개념을 갖고 있음. - 중앙녹지공간 국제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이 21세기 지속가능한 공원상을 훌륭히 제시하고 있으며, 전월산 등 주변 구릉지와 중앙행정타운 등 인접한 시가지를 고려할 때 당선작의 개방적이고 전원적인 경관설계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당선사유로 밝혔음. - 중앙녹지공간 국제설계공모는 2월 28일 공고하여, 일반인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음. 총 25개국 178개팀이 참가 등록하였고 92개팀이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5월 29일 발표된 1차 심사결과 국내 5개팀, 국외 5개팀 최종 10개 후보팀을 선정하였음. - 당선작 선정은 국내외 조경, 건축, 도시, 문화 등 전문가 7인(국외 4인, 국내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2등은 김종규의 '원경(Long View)', 3등은 민현준의 '전원위의 조각된 공원(Carved Park in the rice field)' 작품이 선정되었음. - 이번 공모의 1등 당선작에게는 상금 20만불과 중앙녹지공간 후속설계권이 부여되고, 건설청과 토지공사는 1등 당선작을 바탕으로 중앙녹지공간 후속설계안을 수립할 예정임. 당선작 및 10개 결선작은 공모홈페이지(www.macopenspace.or.kr)를 통해 공개되며, 10월 초 시상식 이후, 전국 순회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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