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트렌드인 UCC(사용자제작콘텐츠), WCDMA(3세대이동통신), 인터넷전화(VoIP), USN(u-센서네트워크) 기술 등과 접목하여 IPv6(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9월부터 일반이용자들에게 본격 제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 2007년도 IPv6 시범사업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통신사업자 및 장비제조업체 등 13개 기관(업체)이 총 38.5억 원(정부 16억, 민간 22.5억)을 투입하여 2007년 말까지 IPv6 이용자 20만명 및 176개 이용기관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임. - 프리챌은 아이비트와 함께 UCC와 IPv6가 접목된 서비스를 통해 4만명 이상의 일반이용자 확보를 목적으로 ‘IPv6 기반의 UCC 포털서비스’를 실시함. - IPv6 네트워크 카메라는 물론 WCDMA, 휴대인터넷(WiBro) 등 모바일 단말기로 UCC를 제작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이 서비스는 60만여 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일반이용자에게 제공하고, 관광지, 공원 등에 설치된 IPv6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해 일반이용자가 직접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IPv6의 대중화에 의미를 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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