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8월29일 현재 210억불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9월부터 연말까지 30억불이상의 공사가 추가로 계약될 것으로 보여 2007년중 240억불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 수주실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77%가 증가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중동지역이 145억불을 수주(69%)하여 고유가로 인한 중동 붐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도 39억불(19%)을 수주하여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수주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 - 그리고 우리기업들의 신흥시장 공략과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척지원에 힘입어 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등에서도 각각 11.1억불, 9.2억불, 3.4억불을 수주하여 새로운 주력시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 - 공종별로는 플랜트가 전체수주액의 71%를 차지(전년동기 대비 70%증가)하여 금년에도 주력분야를 차지하고 있으나 토목.건축분야 또한 각각 62%, 37% 성장하는 등 수주량이 크게 증가해 수주 공종별로 고른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음. -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가 49.5억불로 중동지역의 가장 큰 시장이 되었으며 사우디, 쿠웨이트, 오만, 리비아 등 에서도 10억불이상의 수주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에 대형 플랜트 공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집트 역시 주요 시장으로 부상함. - 정부는 사상 최초의 200억불 수주를 실현함에 따라 동 추세를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우선, 진출시장을 다변화하여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진출에 대한 시장개척자금지원을 확대하고, 또한 건설교통 기술경쟁력 강화 10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가 경쟁력이 있는 해수 담수화 플랜트, 초장대교량, 초고층빌딩과 같은 원천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임. - 그리고 해외 전문 인력부족에 대처하기 위한 퇴직근로자 인력DB 및 인재 Pool을 확보, 중소기업 수주지원센터를 통한 인력양성을 추진중이며, 해외건설기자재 DB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하반기에 마련하여 국산 해외건설기자재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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