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 차량과 페리선박을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복합운송체계의 구축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하여, 제1차 실무회의가 8.28(화)~8.30(목),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되었다. - 금번 회의에서는 한·중 복합운송체계의 구축을 위해, 양국의 법과 제도의 차이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인식하고, 차량과 페리선박을 이용한 복합운송체계의 구축방안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 계획을 합의함. - 양측은 트럭복합운송체계의 구축이 물류비용 및 운송시간을 절감하여 양국의 교역량을 확대할 것이라는 긍정적 측면에 공감하고, 양국의 법률과 규정상의 차이점들을 호혜평등과 공동발전의 원칙에 따라 협의하기로 함. - 특히 양측은 공동연구에서 차량의 상호운행 및 통관, 화물운송사업, 사고 발생에 대비한 보험, 화물에 대한 검역.검사, 운전면허, 운전자의 출입국 관리 등을 다루기로 함. 또한 트럭복합수송체계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등에 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함. - 금번 회의에 우리측은 건교부와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업계, 연구원 담당자가 참석하였고, 중국측에서는 교통부, 공안부, 질검총국(우리의 검역·통관 담당기관), 산동성 담당자가 참석함. - 양측은 금년 11월 중국에서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동 회의시에는 복합운송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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