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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업 통계, 여건 변화에 맞추어 개편!
농림부 정책홍보관리실 통계기획팀 2007.09.03 6p 보도자료

농림부는 FTA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수립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통계 개선방안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 농업통계 개편방안은 FTA대책 등에 필요한 생산액.생산비 등 통계를 정비하고, 농림부가 역점사업의 하나로 새로이 추진하는 '맞춤형 농정' 지원을 위한 농가 유형별 통계 확충과 경영체 중심의 통계 생산, 식품.농촌 통계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한 통계의 확충과 유사 통계의 통폐합, 전문 인력과 '통계 품질진단' 체계화 등 인프라 확충과 통계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 - 중장기 농업통계 개편방안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우선 119조원 대책이나 FTA 피해보전 대책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생산액과 생산비 통계 작성방법을 개선함. 농산물 생산액 추계시, 일부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는 가격의 품목별.계절별 가중치와 같은 특성이 반영되도록 하고, 가축통계는 오리의 생산액 비중이 점차 중요해 짐에 따라 2009년부터 오리를 조사 항목에 추가함. - 품목별 소득통계는 각 품목의 단위 면적당 조수입 위주로 조사하던 것을, 2012년부터 이 품목의 경영체별 소득조사 중심으로 전환됨. 가구별 소득통계도 통계청과 협의를 통해, 전체 가구의 평균소득 대신 일본 등 선진국 사례를 참고하여 0.3ha 미만의 소규모 자급농을 제외한 경영체 소득 통계로 전환함. - '맞춤형 농정'의 새로운 농가 유형 구분을 반영하여 경영 규모별로 농가소득, 자산 및 부채 등 경영상황을 더 세분화하여 파악하고, 통계청과 협의하여, 경영규모, 농산물 판매금액, 경영주 연령 및 영농경력 등을 이용하여 유형별 농가 수, 농가인구 등의 통계를 새로이 산출해 나간다는 계획임. - 농업통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통계의 생산.가공 및 활용 전 과정을 평가하여 사후 관리하는 '통계 품질진단' 시스템을 도입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 통계를 전문적으로 가공.분석하는 전담 직원을 보충해 가면서,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알기 쉬운 통계 교육을 계속해 간다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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