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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천식.아토피 질환의 예방관리에 내년 27억원 신규지원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 복지재정과 2007.09.06 4p 보도자료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면역체계 변화로 천식.아토피 질환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하며, 아토피는 초등학생의 약 30%('07년,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천식은 초등학생의 16%가 발병('05년, 천식알레르기협회)하는 등 아동을 중심으로 급증함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천식.아토피 질환에 대한 국가차원의 예방관리를 위해 내년에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27억원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의 주요내용은 천식.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교육(6.4억원), 친화학교 시범운영(1.5억원), 표준진료지침 보급 및 콜센터 운영(8.0억원), 조사감시체계 구축사업(11.1억원) 등임. 예방관리수칙을 개발하여 병.의원에 보급하고, 표준진료 의사결정 프로그램(EAM)을 개발.보급하며, 천식.아토피질환 상담콜센터에서 환자등록관리를 실시함. 상담콜센터는 등록된 환자관리를 응급의료센터(전화번호: 1399)와 연계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24시간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함.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예방관리 교육, 관리지침 보급, 응급발작 시 대처방안 교육 등을 통해 발병 초기 또는 이전부터 관리를 강화하여 환자를 보호함. - 천식.아토피 질환의 발생예방, 조기발견 및 적정 관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고, 질환자의 발병율, 중증 진행율 등을 낮춰 질환으로 고통을 받던 환자들의 활동율을 증가시키는 등 사회경제적인 효과도 기대됨. 이러한 내용을 담은 '08년도 건강증진기금 운용계획안을 금년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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