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원마을조성사업 추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9월 6일~7일 이틀간 충북 단양에서 농림부, 지자체 공무원과 입주도시민, 농촌공사, 용역업체, 전문가 등 전원마을조성사업 관련 이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 사례발표에 나선 전북 진안군 새울터 전원마을 성여경 추진위원장은 6월 30일 31호 규모의 전원마을 조성에 착공하였으며, 입주예정자 자녀중에는 진안으로 전학해야 할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내년 3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음. "아이에게 자연을, 어른에게 일터를"이란 주제로 새울터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인근 마을주민과의 공동체 형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마을을 조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관계자간의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치밀한 사전준비와 사업 진행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촌마을개발 전문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음. - (주)이장 임경수 대표는 서천군-입주자-컨설팅업체 간 마을조성을 위해 역할을 분담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추진 중에 있는 산너울전원마을 조성 추진과정에 관해 발표하였음. 전원마을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마을의 비전 제시, 믿음과 인내, 지자체.지역주민.입주자 등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밝혔음. 산너울 전원마을은 35가구 규모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입주예정자들은 생태마을을 만들어나가고자 자율적으로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입주예정자의 참여가 활발함. - 농림부 김종철 정주지원과장은 전원마을조성과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농림부와 농촌공사가 합동으로 T/F를 구성하여 운용중에 있으며, 이번 워크샵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주택정보, 전원마을, 농지은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어촌정보종합포털(www.nongchon.or.kr)을 운용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 관련 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10월 18일~21일 안산에 있는 농어촌연구원의 주택전시관에서 '전원생활 Expo'를 개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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