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지난 여름 장마와 폭우 또는 이상고온 등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 및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날 농축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적기에 대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9월 7일 고위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금년 추석절 제수용품인 농축산물의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추석 제수용 농축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대책기간(9.10~21)과 중점관리품목(11개)을 설정하여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농축산물에 대하여는 공급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농림부 농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 등에 수급안정대책반을 편성하여 대책기간중 매일 수급동향을 점검하기로 하였음. -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유통량이 많은 10만명 이상의 전국 76개 중소도시 이상은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원(500명)과 명예감시원(3,000명)을 동원하여, 선물용 또는 제수용품의 제조업체.유통업체에 대한 집중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함. -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전국 2,641개소의 직판장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한 할인판매(5~20%)와 TV.일간지 등을 활용한 특판행사장 소개 및 켐페인을 전개하는 등 기업인과 도시민의 농촌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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