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9월 7일 10:00 정부중앙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물류투자펀드 조성 추진현황",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물류펀드 조성 추진현황 > - 해양수산부는 세계 물류시장의 성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동북아 물류허브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음.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수립('06.12)하였고,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투자 대상사업을 발굴('07.2~)하였으며, 해외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권과 업무협정을 체결('07.4)하였음. - 펀드 조성 규모는 전체 2조원 규모 이상이며, 투자자 선호와 기관의 전문 분야 등을 고려하여 복수의 펀드를 설립함. 출자자 구성을 보면, 공공부문은 총 3,000억원 규모로 정부 및 항만공사에서 단계적으로 출자('07~'12)하고, 민간부분은 총 1조 7천억원 범위 내로 펀드 조성 금융기관, 연기금, 손보험사 등 국내 기관투자자가 출자함. - 중점 투자대상은 해외 항만 및 물류센터 개발 투자.운영권 확보, 물류기업(해운선사, 3PL, 터미널 운영사) 인수.합병 지원, 선박 거래 투자임. 국제물류사업의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협의 결정하고, 펀드 설립.운용 전반에 관한 사항은 시장의 일반적 관행과 금융관련 제도를 준용함. - "투자 및 조사활동 지원"에서는 '해외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정보 제공', '민간투자 지원을 위한 정부간 협력활동 강화', '사업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 활동 지원', "투자회수 및 펀드운용 지원"에서는 '공공기관의 투자리스크 조정 역할 수행', '원활한 회수를 위해 공공부문의 지분인수를 적극 지원' 등을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