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합민주신당은 9월 7일 국회(귀빈식당)에서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김효석 원내대표, 김진표 정책위의장 및 관련 의원들과 한덕수 국무총리, 권오규 경제부총리외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추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하였다. - 최근 우리경제는 물가가 안정된 가운데, 경기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금년 추석은 적어도 작년에 비해 넉넉한 추석이 될 것임. 경기회복세에 따른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점차 확대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태풍 등 예기치 못한 기상변화로 인한 물가불안 요인은 상존함. - 제수용품 등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특별관리품목(21개)으로 선정하여 대책기간 9월 10일~21일(2주간)중 중점 관리하고, 농.수협 등을 통해 제수용품의 공급을 평시보다 최대 '3배 수준'까지 확대하며, 할인판매.직거래를 활성화하여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함. 대책들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추석 물가 및 수급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도 지방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추석 물가안정방안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지방물가 안정을 도모함. -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9.10~21)'을 설정하고, 근로감독관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여 임금체불 발생예방 및 체불임금 청산지도를 강화하며, 체불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체당금 지급 및 생계비 대부 등을 적극 지원함. -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기청(500억원 이상), 한국은행(3,550억원)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5개 권역별로 운영하여 운영기간(8.27~9.20)중 접수된 사건은 추석이전에 처리하는 등 하도급 관련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며, 관련단체.사업자 등에게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협조 요청하였음. - 열차.고속버스.항공기 증편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하고, 교통안전시책을 강화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며,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지정 등 연휴기간 비상진료.방역체계를 운영하여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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