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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혁신도시, 제주에서 첫 바람 불다
건설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2007.09.12 18p 보도자료

우리나라 국가균형발전의 일대 전환점이 될 혁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9월 12일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예정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 강창일 의원, 김우남 의원, 김재윤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 박세흠 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열렸다. - 이번 행사의 키워드는 '바람'이며, 삼다도의 바람과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응집되어 제주로 향하고 미래로 향해 흐르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음. 기공식 5일전부터 모은 혁신도시 성공 기원 및 제주 도민의 소원이 담긴 바람개비를 기공식장 조형물에 설치하고, 사전행사로 국가균형발전의 원활한 추진과 제주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지기를 염원하는 순풍 기원제, 터다지기 길놀이, 제주전통 굿 공연 등 축제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음. - 제주 혁신도시는 '국제교류.연수폴리스'라는 개발목표 하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에 1,151천㎡ 규모로 9개 이전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5천명의 보금자리가 되는 관광과 교육,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로 건설되며, 제주도 남부지역의 발전거점 도시로서 제주의 독특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임. -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는 한라산과 남해바다를 연결하는 남북의 대규모 녹지축과 중.저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임.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중앙 녹지공원을 축으로 9개 이전공공기관과 주거.교육.문화 등 업무지원 시설이 근접 배치되고,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 수준인 IT기술을 활용하여 교통, 교육, 보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도시(U-City)로 건설되고,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기법(CPTED)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되며,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여 도시의 접근성, 편리성 등을 고려한 무장애(Barrier Free) 도시로 조성될 예정임. - 제주 혁신도시 착공을 시작으로 경북 김천 혁신도시를 9월중에 착공하고, 경남 진주 혁신도시, 광주.전남 나주 공동혁신도시 등의 나머지 혁신도시들도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와 보상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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