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서비스 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서비스 연구개발"을 신규로 지원하며, 타 업종으로 파급효과가 큰 R&D 과제를 우선 지원하여 제조업 등의 경영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사업"과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재빈 중기청 기술경영혁신본부장은 선진국 사례 조사, 중소기업연구원의 연구용역, 재경부.산자부 등 관련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음. 제조업의 제품.공정개발에 대응하는 서비스업의 새로운 서비스 상품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발을 지원하고, 신사업 모델, 서비스관리시스템, 선진물류시스템 등 30개 분야 중 기업 수요가 많은 10개 분야를 중점 지원함. 지식기반서비스업(컨설팅, 조사, 금융, 광고 등), 기술기반서비스업(컨텐츠, IT, 연구개발서비스 등)을 중점 지원하되, 제조업의 서비스 개발과제도 지원하고, 규모는 50억원('07년 기술혁신개발 세부과제), 60개 과제 내외임. - 쿠폰제 경영컨설팅, 신기술타당성 평가, 정책자금 등 관련 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하여 지원효과를 높일 계획임. 컨설팅 시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하고, 컨설팅사의 새로운 컨설팅 기법 개발을 지원함. 신기술타당성 평가에 서비스 R&D 분야를 도입, 평가결과 우수한 서비스 R&D 과제는 우선 지원을 검토함. 지식기반서비스업육성자금의 지원한도 확대, 우선 지원 방안 등을 협의.추진함. - 과제 신청.접수는 9월 17일~10월 19일 한달간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를 통해 접수함.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평가시스템(www.mainbiz.go.kr)에서 경영혁신 자가진단 결과가 500점 이상(1,000점 만점)일 경우,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를 통해 과제를 신청함.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경영혁신 평가기관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현장평가, 500점 이상(1,000점 만점)인 기업을 1차 선정함. 분야별 전문위원을 통한 기술성.사업성 평가(기술정보진흥원) 후, 심의조정위원회(중기청)를 개최하여 11월 말까지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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