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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내년, 고흥 우주센터에서 인공위성 최초 발사 계획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 과학환경재정과 2007.09.14 6p 보도자료

정부는 내년 말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우주센터에서 과학기술 위성을 한-러 공동으로 개발 중인 소형위성발사체(KSLV-1)에 탑재하여 우주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00년부터 "우리 땅에서 우리가 만든 인공위성을 우리의 발사체(로켓)로 발사한다"는 목표로 우주센터 건설, 과학기술위성 및 소형위성 발사체 개발 사업을 추진하였고, 인공위성 자력 발사를 위한 우주센터 건설과 발사체 개발을 마무리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115억원을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 발사장인 고흥의 나로 우주센터는 금년 말까지 발사 통제동, 교육 홍보관 등의 주요 시설과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08년 말까지 발사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임.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발사체(KSLV-1)는 2단 로켓으로, 1단은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고 2단은 순수 국내기술로 현재 제작이 마무리 단계임. 소형위성 발사체에 싣게 될 과학기술위성은 '02년부터 총 1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금년에 개발이 완료되었음. - 현재 자력으로 위성 발사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미국.프랑스.일본.중국.영국.인도.이스라엘 등 8개국이고, 우리나라가 내년도 발사에 성공하면 세계 9번째 국가가 되며('스페이스 클럽'), 각국의 우주기술 수준을 위성.발사체.유인우주기술.핵심 우주기술 보유 등의 기준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우주강국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됨. 2008년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고, 우리 땅에서 우리 위성을 우리의 발사체로 발사하는 '우주의 해'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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