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는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환자 유치 대상국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관광(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의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5월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LA 현지 홍보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블라디보스톡의 주요 의료전문 에이전트(Agent), 보험사, 미용 및 건강 전문 잡지사, 여행사 등 약 2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됨. - 주요 참석자는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의료전문 홍보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월드 엑세스(World Access)의 Network Development Specialist 인 리젯트 라조(Lisette Laso)를 비롯하여 캐나다 현지의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인 (주)Sun Medical Group의 Wayne Keith Hansen 부회장 등 미주 지역에서 7명이며,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의 여행사 중 하나인 JTB를 비롯하여 일본여행의학회, 보험회사인 도쿄 카이죠니치도, 미용 전문 잡지사인 에루아우라 등 8개 기관 대표자가 참여함. - 참석자들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에 소속된 28개 의료기관을 직접 탐방하여 각 의료기관별로 제공하는 의료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됨. 의료기관 특성에 따라 종합검진, 치아미백, 가상성형체험, 한방투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경쟁력 있는 진료과목, 의료진, 의료시설 등에 대한 소개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의료관광(보험) 상품개발을 하게 됨. - 9월 20일에는 '한국의료관광세미나'를 개최하여 아시아 국가 의료관광 오늘과 미래, 한국 의료관광의 발전방향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진단을 듣게 될 예정임. 캐나다의 유명 메디컬 회사인 (주)Sun Medical Group의 부회장인 웨인(Mr. Wayne Keith Hansen)과 세계 최초로 국제의료관광 컨퍼런스(IMTC)를 창설했던 (주)Avail Corporation의 프로젝트 메니저인 클레어(Ms. Claire Tan Sze Yin)씨가 한국의료관광이 공략 가능한 잠재시장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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