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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퇴직연금 가입자 35만명 돌파, 적립금 1조4천억원 넘어
노동부 근로기준국 퇴직급여보장팀 2007.09.17 7p 보도자료

퇴직연금제도가 2005년 12월 1일 도입된 이래, 21개월만에 가입자 35만명을 넘어섰다. 9월 17일 노동부는 올해 8월말 현재 23,302개 사업장 355,096명이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했고, 적립금 규모도 1조 4,394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 삼성 SDS, 삼성생명, LG CNS,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있는 대규모 사업장(88개소) 및 공기업(33개소)도 속속 도입하고 있음. 재정능력이 있는 대규모 사업장만 도입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100인 미만 중소사업장(22,627개소)에서도 꾸준히 도입되고 있어 중소기업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과 노후소득 재원 마련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 퇴직연금제도의 확산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무료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 나섰음. 9월 11일부터 안양을 시작으로 하여 10월 30일(서울)까지 전국 22개 도시를 순회하며 노사를 상대로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임. - 주요 교육내용은 '퇴직연금제도 규약 작성 요령' 등으로서, 하반기에는 노동조합 간부, 공공기관 인사노무관리자 등 퇴직연금제도의 당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교육을 추진함. '퇴직연금 제도설계, 법적쟁점, 노사합의'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서 중소사업장의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를 설계하도록 도와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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