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9월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청사 지하 대강당에서 전국의 24개 연안항별로 수립중인 항만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관계기관, 지자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이번 공청회는 2002년 고시된 연안항 기본계획에 대한 수정계획(2007년~2011년)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관련법(항만법)에 의하면, 정부는 국고로 건설하는 전국의 52개 항만(무역항 28, 연안항 24)에 대해 10년 단위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게 되어 있음. - 이번 계획에서는 도서주민 정주기반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연안항 배후의 장래개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안정적인 화물 및 여객수송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시설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고, 연안항 주변지역을 친수공간화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 지난해 9월 발주되어 진행중인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관계자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종합된 계획을 토대로 향후 관계중앙행정기관 및 시.도지사 협의와 항만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연말에 확정.고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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