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다중이용시설인 전국의 재래시장 1,660개소에 대한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실태 점검결과, 다수의 시장에서 안전관리 실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금년부터 재래시장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기시설의 경우에는 금년부터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매년 20억원 내외의 예산을 전기안전공사에 지원하여 매년 15개 내외의 시장에 대한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사업 1차년도인 금년에는 시설개선자금의 70%까지 기금으로 지원(상인부담 30%)키로 하고 관련예산 1,965백만원을 확보하였음. - 신문공고 등을 통해 18개 시장의 상가번영회 등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사업목적에 부합한 서울중앙시장 등 11개 시장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고('07.9.14), 전기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시장에 대해서는 추가로 신청을 받아 가용 예산 범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임.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여 재래시장의 전기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이 있는 경우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임. - 가스시설의 경우에도 내년도에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09년도부터 가스시설이 불량한 재래시장의 시설개선을 본격 추진하되, 내년 중에는 가스안전공사의 가용예산 범위내에서 소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산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07년 9월 20일 재래시장인 안양 박달시장을 방문하여 가스안전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가스안전공사가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재래시장 가스시설 개선내역을 살펴볼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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