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9월 20일 오후 2시 30분 경북 김천 혁신도시부지에서 "지역의 희망"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축제의 장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경북 드림밸리(Dream Valley)로 명명된 경북 김천 혁신도시는 13개 이전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2만5천명의 보금자리가 되는 희망의 도시로 건설되며, 혁신거점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전공공기관.산학연 클러스터, 쾌적한 주거기능을 배치함. - 첨단 IT산업과 교통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미래형 첨단도시로 건설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격조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시설과 생활공간을 제공할 계획임. - 2012년 경북 김천 혁신도시가 완성되면 이전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경상북도가 첨단산업과 물류중심의 국토의 내륙거점으로 재도약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혁신도시 건설은 국토의 경쟁력과 국민의 삶의 질을 한 수준 높이는 참여정부의 핵심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사업이 다음 정부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완성되었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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