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9월 20일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하여 관계 본부장과 연구기관장, 분야별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이 참석한 가운데 IT839 전략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분야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토론하기 위한 IT839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진입한 8대 서비스 분야는 내수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추고, HSDPA/WCDMA의 경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토록 유도하기로 하였음.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총회에서 6번째 IMT-2000 표준안으로 상정될 와이브로(WiBro)는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지상파 DMB는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서비스 커버리지를 연내 50% 이상으로 확충하고, 중국, 독일에 이어 바티칸, 이탈리아, 가나 등지에서의 본방송 개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음. - 디지털방송 활성화 특별법, IPTV 도입 근거법 등의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RFID/ USN의 본격 확산을 위하여 ‘08년 총 380억 원 규모의 중점 확산사업을 기획.추진해 나가며, 범정부 차원에서 RFID/USN 표준화를 전담할 u-IT 통합 표준화 협의체의 연내 구성을 추진키로 하였음. 텔레매틱스 분야는 연내 전국교통정보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홈 게이트웨이, 월패드 등 홈 네트워크 중심기기 인증 제도를 마련.시행키로 하였으며, IT 서비스의 경우, SW 프로세스 품질인증제 도입, 과업변경심의위 신설 등 SW산업 진흥법 개정 추진으로 ‘06년 3월 착수된 SW 공공구매 혁신 정책과제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략국가와의 전자정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 참여정부 기간 중 성과 중심의 R&D 혁신과 기술개발.표준화 연계 추진을 통해 총 111건의 국제표준특허(‘02년 이전 30건 포함)를 확보하고, ‘04년 이후 국제표준특허 후보기술이 급증하고 있어 파급효과가 더욱 커질 것임. IMT-Advanced 국제 표준화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DVB-H(노키아 주도), MediaFLO(퀄컴 주도) 등과 함께 DMB 기술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 ‘08년 IT신성장동력 기술개발 사업에 총 4,673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IT839 전략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창의.혁신적 연구 지원을 위한 미래원천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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