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9월 1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연결하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하고, 2009년 초 착공에 들어가2012년에 개통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학의JCT)을 연결하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지방도 309호선)를 양방향 4차선에서 6~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총연장 12.5km)으로서 추정 사업비 2,190억원(2004년 10월 불변가),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BTO)으로 건설되며, 금번 제3자 공고를 거쳐 사업자가 확정되면 2009년초 착공하여 2012년말 완공될 예정임. 2012년 동 도로가 6~8차선으로 확장되면 화성, 수원, 의왕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동탄 등 신도시 개발수요에 대응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임.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연결(총연장 5.67km, 양방향 4~6차선)하는 사업으로서 추정 사업비 3,656억원(2004년 1월 불변가),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BTO)으로 건설될 예정임. - 제3자 공고를 거쳐 사업자가 확정되면 실시협약을 거쳐 2010년초에 착공하여 2014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며, 울산 남구와 동구가 직접 연결됨으로써 지역간 균형발전 및 동구지역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되고, 수출입 물동량의 처리가 원활해져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임. -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을 임대형 민자사업(BTL)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2008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09년 2월 준공하여 2009년 상반기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임.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면 전방지역 연대급 이하 제대의 정보화 환경 개선을 통해 전자결재 및 전장.자원관리체계 등 각종 선진화된 정보체계를 활용하며, 전방지역 무인원격 감시체계의 활용 기반을 갖춤으로써 향후 군 구조개편에 유연하게 대응함. - 광양항 3-3단계는 전라남도 광양시 전면해상에 건설되는 광양항 3-3단계 컨테이너부두(안벽 1,750m, 5만톤급 5선석, 총사업비 5,217억원)로서 2008년 1월에 착공하여 2013년에 1단계(2선석)를 우선 준공하고 2단계(3선석)는 2015년에 준공되고,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Hub-Port)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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