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9월 28일 제13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 특구" 등 11개 지역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특구사업이 중단된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를 지정해제 하였다고 밝혔다. - 신규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특구, 태안 종합에너지특구, 경남 거창 화강석산업특구, 경북 청도반시나라특구, 예산 황토사과특구, 보성 녹차산업특구, 서천 한산모시산업특구, 아산 국제화교육특구, 서울 노원 국제화교육특구, 서울 중구 영어교육특구 등 11개이며, 기타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를 지정해제 하였음. - 신재생 에너지단지 조성사업으로 영덕 청정에너지특구는 태양광발전소를 두 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을 이용 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마을 조성하고, 풍력발전 테마파크 조성, 청정에너지 체험 및 관광투어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태안 종합에너지특구는 일조량, 풍속 등 우수한 자연조건을 이용하여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태양광발전단지 사업, 태양열과 지열을 활용한 열에너지단지를 조성하여 화훼단지에 공급, 경관농업 및 바이오디젤사업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미래 지향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발전할 전망임. - 거창 화강석산업특구는 화강석을 이용하여 화강석 혁신클러스터 육성, 화강석 친환경 신기술 개발, 화강석 브랜드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청도 반시나라특구, 예산 황토사과특구, 보성 녹차산업특구, 서천 한산모시산업특구 등은 고품질의 향토자원인 사과, 감, 녹차, 모시 등을 연구.개발하고 브랜드화 함으로써 농어가의 소득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FTA 등 대외개방에 대비한 우리 농수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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