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7년 국민의 5대 암검진 수검률은 47.5%로 2명 중 1명은 암검진을 받았으며, 위.간.대장암은 60대(각각 53.6, 29.4, 48.2%), 유방암은 50대(52.0%), 자궁경부암 검진은 40대(66.7%)에서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 암검진 수검률은 ‘04년 38.9%, ‘05년 40.3%, ’06년 43.0%, ‘07년 47.5%로 매년 암검진 수검률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대장암과 유방암의 수검률이 급증되었고 자궁경부암 수검률은 ’04년 대비 유일하게 감소되었음. - 수검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국민의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암검진비용의 본인부담이 작아지거나 본인부담이 없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이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B형, C형간염, 간경화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간암 ‘검진’ 수검률이 낮은 이유는 고위험군의 경우 이미 환자로서 ‘진료’를 통해 주치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기 때문에 수검률이 저조한 것으로 보임. - 저소득층의 암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보건소 및 읍.면.동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미수검자를 직접 독려하고 건보공단을 통해 10월 중 미수검자 독려를 위한 검진 안내문 일괄 재발송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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