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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약자.장애인 등 지하철 이용 편리해진다 : 13년까지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1,200대 추가설치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 건설교통재정과 2007.10.26 4p 보도자료

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 기존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 등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지하철 이용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 그 동안 노약자.장애인 등의 지하철 이용 편의시설 설치는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지자체가 지방비를 투입하여 자체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기존 역사 지반굴착 등에 따른 사업비 부담이 커 사업추진이 다소 부진한 실정이었음. 내년부터 사업비의 일부(40%)를 국고로 보조하기로 함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추진이 크게 활성화될 것임. - 우선 부산.대구.인천시 지하철의 1역사 1시설 확충을 원칙으로 ’13년까지 총 1,48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여, 엘리베이터 324대, 에스컬레이터 279대를 연차적으로 설치토록 할 계획이며, 서울시에도 ’13년까지 2단계로 엘리베이터 122대, 에스컬레이터 471대를 추가확충하도록 860억원의 국고를 지원할 예정임. - 내년도 예산안에 부산.인천.대구시 등 3개 도시 100억원, 서울시 116억원 등 총 216억원의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사업 지원예산을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하였음. 노약자.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국고지원에 따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이 확충되면, 계단이 많은 지하철 역사 이용시 신체적인 불편을 느꼈던 노인, 휠체어 등 이용 장애인, 영유아 동반 부모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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