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29일 전자입찰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입찰정보를 온라인으로 전달받아 2006년 1월 19일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이하 ‘입찰상황판’)을 가동한 이후,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하지 않는 대규모 발주처인 한전, 주공, 도공, 수공 등(이하 ‘4대공사’)의 전자입찰시스템과의 연계확대를 2007년 6월 29일 완료하였다. - 입찰상황판을 조달청 및 4대공사와 연계하여 운용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시스템의 미비점들을 보완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9월 12일 완료하고 정상운영 중임. - 공정거래법 개정(11.4.시행)시 전자입찰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입찰관련 정보도 공공기관에게 요청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신설함에 따라, 입찰관련정보의 용이한 입수를 위해 공정위 홈페이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것임. - 입찰상황판의 4대공사로 연계확대 및 시스템 개선사업 완료를 통해 공공부문 입찰담합에 대한 보다 과학적.체계적인 감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입찰담합의 방지와 함께 국가예산 낭비를 막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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