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은 최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무안국제공항 개항에 따른 광주공항의 국제선 이전문제에 대하여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강기정, 김동철, 김태홍, 양형일, 지병문 의원)과 10월 29일 간담회를 가졌다.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현재 운항중인 광주공항의 국제선 이전시기는 광주~무안 고속도로 완공 등 SOC건설과 광주 수요 등을 감안하여 유연하게 검토하여야 하고,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 건교부는 광주.전남지역의 발전을 위하고, 지역 여객의 편의 증진과 서남권 관문공항 육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광주공항 국제선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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