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제6차 한-MERCOSUR(남미공동시장) 정책협의회’가 조태열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과 우루과이 ‘깔로스 아모린’(Carlos Amorin) 외교부 MERCOSUR 통합총국장을 수석대표로 10월 3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양국 정부간 경제.통상 정책 및 협력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부간 협의체로서, 양측은 금번 회의에서 FTA 추진동향을 비롯한 국내경제상황, 교역 및 투자 관계, DDA 협상, 한-MERCOSUR 무역협정(TA: Trade Agreement) 공동연구 결과, 향후 무역 협상 로드맵에 대해 논의할 것임. - 공동연구 보고서 공식 완료 발표는 FTA 협상개시를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공동연구 결과 검토 이후 국내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한.MERCOSUR FTA 협상개시 여부를 검토할 것임. - 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간 경제.통상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심화되고, 한-MERCOSUR FTA 추진문제에 대한 논의도 지속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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