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생산자 책임재활용(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를 ’03년부터 시행한 결과, 플라스틱 포장재, 금속캔, 전자제품 등 폐기물 총 4,690천톤을 재활용하여 총 1조 7,256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3,200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국민 1인당 출고량은 3.8% 증가한 반면, 1인당 재활용량은 20.3% 증가하는 등 출고량 증가보다 재활용량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며, 폐기물을 직접 재활용하는 재활용사업자도 ‘03년 대비 30%가 증가하는 등 재활용을 위한 안정적 기반이 마련됨. - 유가 급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적 요인을 비롯해, 폐기물 분리수거체계 개선, 재활용시설 확충, 국민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적극적 참여로 인해 높은 성과를 나타냄. -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폐기물 제로화를 위해 현재 21개 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폐기물로부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진 재활용기술 개발, 재활용산업 육성 등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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