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0월 31일 새로이 건설한 김해국제공항 신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2단계 확장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 늘어나는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97년부터 10년간 총사업비 3,973억원을 투입하여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등을 준공함. - 지상3층, 연면적 50,665㎡ 규모로 국제선 여객처리능력이 크게 확충되어 2006년 김해공항을 이용한 여객(231만명)의 2배인 연간 463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도로 및 계류장 확장으로 4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B-747급 대형항공기 취항이 가능해져 미주, 유럽 등으로도 국제선 항공기가 취항 가능함. - 부산.경남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의 참석자 및 외국관광객의 불편이 많았으나, 신 국제선 여객터미널의 준공으로 지역주민을 비롯한 국제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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