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연구용역을 통해 실시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의 수검자 설문조사 결과, 기존 국가 검진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응답자 중 이전에 국가 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54.3%였으며 이중 65.4%가 기존 국가 검진 프로그램에 비해 ‘좋아졌다’고 응답함. 흡연.운동.음주.영양 등 ‘생활습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면, 만40세 남성의 50% 이상에서 생활습관 개선의지에 효과가 있었음. - 2차 검진을 통해 생활습관평가와 의사 상담을 받은 경우, 생활습관개선 실천률이 검진 전보다 26.7% 증가하여, 막연하게 생활습관을 바꿔야된다 생각만 했던 사람들에게 실천에 옮기는 중요한 동기 부여가 된 것으로 풀이됨. - 높은 만족도와 효과적인 상담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검진대상자 대다수가 검진을 받지 않고 있어, 검진을 받지 않은 만40, 66세 국민들은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검진 안내를 받도록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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