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동물용 항생제의 잔류 및 내성문제 예방을 통한 축산물 안전성 확보 및 국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대한수의사회 등 관련기관(단체) 관계관이 참석한 전문가 협의회 결과에 따라, 사람과 동물에서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 인수공용 플로르퀴놀론계 항균제에 대하여 준비기간 등을 거쳐 ’08년 7월 1일부터 국내 제조(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 인체에서 사용되는 플로르퀴놀론계 항균제가 사람의 감염증에 유용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동 제제에 내성이 생길 경우 감염증 치료약이 매우 제한되는 점과 선진국에서 동물용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품목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여 금지조치함. - 수출용 품목의 경우, 별도의 허가절차를 거쳐 수출을 허용토록 하여 동물약품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수출용 원료가 내수용으로 전용되지 않도록 해당업체의 원료 수입량 및 사용량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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