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월 16일에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과 화물연대의 집단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화를 통한 자율적인 타결을 다시 촉구하면서, 파업기간 중 국민 교통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비상교통대책’을 마련하여 파업에 돌입할 경우 즉시 대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 파업기간 중에도 철도공사 비노조원, 군인 등 대체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철도의 기본적인 수송기능은 유지하도록 함. (평시대비 33% 수준 열차운행) - 열차 감축운행에 따라 처리하지 못하는 여객수송수요는 버스,항공등 타 교통수단의 수송력을 증강시켜 국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함. - 열차운행이나 대체수송대책 만으로는 교통난을 완전히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수도권전철 운행구간에서 심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에게 버스 이용과 승용차 함께 타기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함. - 공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 부제운행을 파업기간중 일시 해제하도록 하고, 건교부, 철도공사, 지자체의 각종 홍보시설.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 처리하도록 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