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월 15일 도로 아스팔트 포장의 조기 파손으로 인한 교체 비용을 줄이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스팔트 포장 수명연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골재 등 ‘재료의 선정 기준’을 보면, 기존의 골재는 강도 특성시험으로만 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외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골재입형시험, 모래당량시험 항목을 추가하여 아스팔트 포장용 골재 품질기준을 강화함. - ‘시공관리’ 측면에서 보면, 대부분의 감리원은 아스팔트 포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현장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한국도로공사의 도로포장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독할 수 있는 자문 감리제도를 도입함. - 연간 약 5,8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동시에 덧씌우기 등 도로포장공사 횟수가 줄어듦에 따라 혼잡비용 또한 크게 절감시킬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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