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가 2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의해 법정 폐기물분석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문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하여, 대표적인 난분해성 유해물질 중의 하나인 PCBs(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류) 분석업무를 개시한다고 11월 15일 밝혔다. - PCBs는 전기절연성이 뛰어나 화학적으로 안전하여 변압기나 콘덴서 같은 전기기기, 열교환기의 열매체 등에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생체에 축적하게 되면 발암성, 최종양성, 변이원성, 생식독성이 강하여 인체 노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함. - PCBs 검사업무를 기반으로 향후 POPs를 비롯한 각종 유해화학물질 분석을 수행할 것이며, 2008년 2월을 준공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시험연구동(가칭)을 건설 중에 있고, 장비 구입에만 약 64억원이 투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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