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21(수) 이용섭 장관 주재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하여 금년 1월 개정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관한특별법」제3조에 의거 20년 단위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을 확정하였다. - 이번에 수립된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서는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한 광역교통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전철망과 간선도로망의 체계적 구축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삼고, 대도시 광역권내 전철 42개노선 1,057km과 간선도로 93개노선 2,072km를 확충할 계획임. - 이러한 사업을 시행하면 권역별 평균 대중교통수단분담률이 현재 40.8%에서 2026년에 43.8%로 향상될 것으로 추정되며, 대도시 광역권내 전철 연장은 현재 12개노선 463㎞에서 54개노선 1,520㎞로, 간선도로 연장은 101개노선 1,084㎞에서 194개노선 3,156㎞로 각각 3배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임. - 이에 따라 수도권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도시 광역권내 대부분 도로에서 소통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혼잡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일부 교통축에 대하여는 교통수요관리 시책 등으로 보완.해결할 계획임. - 한편, 이번 기본계획에는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택지개발 등 주변지역 개발, 교통여건의 변화로 금번 계획상 추진사업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향후 20년간 총 66조원이 소요되는 대도시 광역권 내 56개노선 1,162㎞의 전철과 18개노선 666㎞의 간선도로 확충사업을 추가검토사업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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