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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4차로 개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정책팀 2007.11.28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01년 9월 공사에 착수하여 1조 4천여억원을 투입, 만 6년 2개월 만에 청원~상주 고속도로 80.5km를 개통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 - 어류의 이동을 위한 어도(魚道) 설치와 함께 생태이동통로(Eco-Bridge) 2개소, 생태터널 3개소, 동물유도펜스 93개소 18km 등을 설치하여 인간과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생태계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함. - 안전측면에서 기존 고속도로에 비해 한층 강화하여 안개 상습지역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낮은 가로등을 3개 지역 730m와 교량난간조명을 290m에 설치하였고, 기존 중앙분리대의 단조로움과 위압감을 해소하고 고속도로 이용자의 시야확보와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고자 중앙분리대에 시선유도 도장을 시험적용함. -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접근이 불편했던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 등 중부내륙권의 교통 소통이 원활해져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속리산.대청호 등 주변지역 관광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임. - 청원~보은~상주간의 주 통행로였던 국도 25호선보다 운행거리는 약 20km, 주행시간은 약 50분 단축되며, 주말 교통혼잡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 청원-대전 구간을 우회함으로써 경부고속도로의 지정체 해소는 물론 연간 2,351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둘 것임. - 현재 공사중인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및 세종시 외곽순환도로인 공주-청원 고속도로와 서측으로 연결되고 기본설계중인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와 동측으로 연계되면 명실공히 중부내륙지방의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동서축 교통망으로서의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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