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1월 27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개최된 “혁신클러스터 정책 보고회“에서 김영주 산자부 장관이 혁신클러스터 단지 추가 지정을 주내용으로 하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확대 및 발전전략”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 기존 7개 단지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추가 5개 단지의 조속한 사업기반 구축을 통해 전국적 차원의 혁신클러스터 성장기반을 확립해 나가고,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 및 산학연 연계범위 확대를 통해 지방․농공단지, 개별입지 등 전후방 연관 산업집적지로 혁신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임. - 신규로 지정된 인천 남동단지는 첨단기계부품, 부산 명지녹산단지는 기계.조선부품, 전남 대불단지는 중형조선, 대구 성서단지는 메카트로닉스, 충북 오창단지는 전자정보를 주력으로 혁신클러스터 발전비전을 채택하고 있으며, 비전들은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 연구개발역량 확충, 기업경영역량 강화, 국내외 혁신자원과의 연계 등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달성할 것임. - 지역전략진흥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등 타 지역산업진흥시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고, 산업집적정책심의회를 정례화하여 정책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엄격한 성과평과 및 평가결과의 피드백을 강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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