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2월 1일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친환경상품 생산 및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금융, 방송 등 사회 각 분야 22개 기업이 참여하여 협약기업이 102개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 동부제강, 금호석유화학, 무림페이퍼, 에이스침대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며, 금융권 최초로 신한은행이 협약에 참여함으로써 서비스 분야에 친환경상품 구매를 확산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게 됨. - 협약 참여기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상품을 우선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성이 우수한 원료.부품의 사용에 노력하게 되며, 정부는 기업의 친환경상품 구매정보 제공 및 협약 이행실적의 홍보와 우수 기업 표창 등 산업계 녹색구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됨. - ’08년도부터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기업이 102개로 확대됨에 따라 녹색구매 이행을 내실화하고 협약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녹색구매 성과 도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다양한 친환경상품 육성지원대책을 논의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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