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대량 배출원(화력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등 온실가스처리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12월 3일 밝혔다. - '07년도 258.2억원 보다 81.3억원(31.5%) 증액된 339.5억원 규모를 '08년도 온실가스처리 연구개발 예산으로 6개 부.청에 배정함. 이산화탄소처리 분야에 262억원(71.8억원, 37.8% 증액)을 투자하고 비이산화탄소처리 분야에 77.5억원(9.5억원, 14.0% 증액)을 투자함.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배출원에서 CO2를 포집하는 기술과 포집한 CO2를 지중 또는 해양에 저장하는 기술로 구분되며, 과기부는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은 기초.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저장기술은 국제 공동연구 참여와 국내 실증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임. - 2015년까지 온실가스처리 기술의 경제성 확보를 목표로 연구개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투자하며, 단계별중점 개발 분야를 선정하여 예산 투자의 효율성도 강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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