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2월 1일 새벽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182차 이사회에서 한국 후보(항공안전본부 장만희 서기관)가 임기 3년의 항행위원에 당선, 2005년에 이어 항행위원회에 재진출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선거 낙선국인 사우디, 카메룬 외에도 니제르(아프리카), 세인트루시아(중남미)의 4개국이 추가 입후보하여 대륙별로 연합하는 지역구도로 인하여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었으나, 최적의 후보를 선정하고 적극적인 교섭활동을 전개하여 당선됨. - ICAO 항행위원의 재선은 국제민간항공분야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하여 한국의 항공권익을 신장하고 향후 ICAO 이사국 상향진출 기반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2008년 5월에 실시될 ICAO 항공안전평가에도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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