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 : Urban Planning Information System)'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월 5일 밝혔다. - 2008년에 표준시스템 개발과 함께 10개 지자체에 대한 도시계획 정보 DB를 구축하고, 2012년까지 전국 지자체에 시스템을 확산할 것임. - 주민들이 자기 지역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고,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도로를 개설할 경우, 기초조사단계에서 UPIS를 통해서 통행량 조사결과, 인구 및 사업체 통계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고, 의견청취 단계에서는 주민들이 UPIS를 통해서 언제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은 UPIS를 이용해 도시계획 입안문서를 작성하고 주민들은 인터넷으로 이를 조회할 수 있게 됨. - 개발행위 허가, 도시계획시설 설치현황 등 국토관리를 위한 정보를 건교부가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국토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를 계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기반을 갖추게 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