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관리, 기후 변화, 전기.전자폐기물 등 동북아 지역의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제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9)’가 12월 4~6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 ‘화학물질관리’(한국측 제안 의제)에 대해서는 화학물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국의 화학물질관리 정책을 소개하며, 실무자회의 정례화, 정보교류체계의 제도화, GHS 전문가회의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임. - ‘기후 변화’(일본측 제안 의제)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지구 50 (Cool Earth 50)”,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의 동시 감축(Co-Benefit),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12.3~14, 인도네시아),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대책 등에 관한 사항을 토론할 것임. - ‘전기.전자폐기물’(중국측 제안 의제) 분야에서는 유해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통제에 관한 바젤 협약의 이행을 위한 각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전기.전자 폐기물의 관리 및 재활용을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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