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5월 마련한 ‘지하수중 노로바이러스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지하수중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20개 지점을 선정하여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에 대한 시범조사(’07.6~12)를 실시한 결과, 6개 지점원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이 중 음용수로 이용되는 곳은 3곳으로 조사되었다고 12월 5일 밝혔다. - 조사결과를 토대로 2008년부터는 노로바이러스 조사를 강화하고 향후 지하수중 노로바이러스 오염관리대책을 강화할 것이며, 2008년에 전국 단위의 “지하수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연차별로 확대할 것임. - 대부분 원수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농어촌의 노후한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 수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2008~2014년까지 총8,6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 7,764개소에 대하여는 시설개량사업을 추진하고, 6,472개소는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것임. - 오염원 관리를 위해, 농어촌 지역의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2015년까지 2조 4천억원을 투자하여 노후시설 등 1,400개소를 정비할 것임. - 식약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노로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신속한 조사 및 결과를 공유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이용중단 및 대체급수의 실시 등 감염확산 방지에 신속히 대응할 것임.
첨부파일(1)